구 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 혁신한마당'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사업의 모든 순간에서 지금까지의 방식에 머무르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이는 모든 구성원이 고객가치 창출에 몰입해 즐겁게 일할 때 가능하다"면서 "이 자리에 함께한 직원 모두가 혁신의 주역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본무 LG 회장(왼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2011 LG 혁신 한마당'에 참석해 LG전자 에어컨 인버터 혁신팀에게 '일등 LG'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혁신한마당'은 지난 1992년 이래 19년간 이어온 '경영혁신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매년 국내외 모든 계열사의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경영혁신활동의 성공사례를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LG는 올해부터 기존의 혁신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비즈니스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장기적 관점의 혁신활동에 초점을 맞추자는 취지로, 명칭을 기존의 스킬올림픽에서 'LG 혁신한마당'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