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철강주들이 동반 약세다.
중국이 지난주말 '지급준비율 50bp 인상'을 발표하면서 긴축 의지를 표명한 것이 철강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18일 오후 1시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0054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15,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0%
거래량
292,559
전일가
410,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close
는 전일대비 2.75% 떨어진 4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제철
현대제철
0040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2,5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3.03%
거래량
2,689,781
전일가
41,2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close
(-2.08%),
KG스틸
KG스틸
016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16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16%
거래량
748,124
전일가
6,0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KG스틸, 대한전선 주식 954만주 취득…지분율 4.87%KG스틸, 케이카 5500억 인수 계약 체결[특징주]트럼프 철강관세 50% 예고에…세아제강 6%대↓
close
(-2.2%)도 하락세다.
기관의 매도세가 약세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철강금속업종에 대해 외국인은 52억원, 개인은 498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464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중국이 지준율을 50bp인상한 것이 중국 정부가 긴축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읽힐 수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중국 철강업체들이 수출쪽으로 물량을 밀어낼 수밖에 없고, 이는 국제 철강 가격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