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앱으로 사랑을 고백하고, 우리 아기의 건강을 진단하고, 술자리에서는 게임도 즐기고….'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면서 각 기업들의 애플리케이션(앱)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식음료 및 주류업계에서도 앱 마케팅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단순히 기업 홍보를 넘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유용한 앱을 선보이며 고객 충성도 및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0000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7,170전일대비180등락률-1.04%거래량143,669전일가17,35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비酒류 시대]②조정 끝난 맥주…'선택의 경쟁' 시작됐다close
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참이슬 술계부' 앱은 현재까지 다운로드 15만4000여 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앱은 개인의 음주량 및 컨디션을 관리해주는 술계부 서비스와 맛있는 술 제조비법, 술자리 게임 등 실제 술자리에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개인이 만든 '병을 돌려라' 앱도 인기다. 술자리의 필수 게임으로 유명한 놀이를 앱으로 만든 것으로 여기에 나오는 병 이름이 '잠이술'이란 점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