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포스코재팬을 통해 신일본제철과 JFE스틸, 스미토모 금속 등 이번 지진해일로 피해를 입은 3대 일본 제철사 CEO에게 위로를 전하며 "협력이 필요하면 적극 돕겠다"는 뜻도 전했다.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도 14일 저녁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요네쿠라 히로마사 회장에 띄운 서한에서 "사상 최악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표하며,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경제의 조기 복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취임 후 이른 시간에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었던 허 회장은 복구 활동에 오히려 장애가 될 것을 우려해 서한으로 위로를 대신했다.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19,000전일대비4,500등락률+2.10%거래량16,752,132전일가214,50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close
는 지진 발생 이틀 뒤인 13일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 공동명의로 일본 주요 거래 업체에 위로의 서한을 띄웠다. 삼성전자는 서한에서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을 보고 매우 놀랐고 안타깝다"며 "종업원과 가족의 무사함을 기원하며, 혹시 피해가 있을 경우 빠른 복구와 생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일본 경제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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