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본 지진으로 일본내 소규모 참치가공업체들의 피해가 클 수 있다. 이때문에 장기적으로 참치캔의 일본 수출확대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 국내 수산업종의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판단했다.
횟감용참치를 수출하는
사조산업사조산업0071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7,400전일대비650등락률+1.39%거래량4,237전일가46,7502026.05.21 14:52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사조산업, K푸드 매운맛 흥행 지속"사조그룹, 공시 첫해부터 '상생 낙제점'…하청업체 대금 절반만 현금 결제[특징주]상법개정 수혜 기대…사조산업, 5%대↑close
의 경우에도 지진과 관련된 파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고베 대지진의 사례를 분석했을 때도 국내 수산업체들의 실적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백운목 대우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소비위축은 전 소비재 업종에서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수산업종도 그에 따라 영향을 받을 뿐 특별한 파장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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