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LED는 포스코가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LED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9월 포스코와 포스코ICT, 서울반도체 등 3사가 자본금 300억원을 들여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포스코가 63.3%, 서울반도체와 포스코가 각각 20.0%와 1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LED 조명 제품 공급과 함께 조명시스템 구축과 제어 솔루션까지 조명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생산 설비를 통해 다음 달부터 공장등, 가로등, 보안등, 투광등과 같은 산업용 조명과 함께 경관조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LED는 1차로 2015년 매출 1조원을 달성, 글로벌 톱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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