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문도 진출을 계속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3분기 중 터키에 신규법인을 설립했고 아르헨티나 진출과 미국, 중국에서 디지털 마케팅 업체를 인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일기획은 해외 삼성전자 광고 및 프로모션 취급고를 늘리기 위해 남아공 등 아프리카에 신규 진출을 준비중인 상황이다.
한편 양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제일기획의 실적에 대해서 "4대매체의 광고 취급고가 줄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1% 감소했다"며 "반면 영업이익은 매출원가를 통제해 7.6% 상승했다"고 분석했다.제일기획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1805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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