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경총과 현대차 양측이 2010년 하반기 이후 노사관계의 핵심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타임오프와 사내하도급 문제, 올해 7월로 예정돼 있는 복수노조 허용 등과 관련해 전 경영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경총은 현대차의 복귀를 계기로 회원사 공조 체제를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노사관계 대표기구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함으로써 노동시장 선진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한편, 경총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와 관련, 30대 그룹의 인사·노무 담당 임원으로 태스크포스 및 업종별 대책반을 구성, 특별교섭지원단을 운영해 기업을 대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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