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 오후 1시까지 최고 연 8~3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5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ELS 1980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 보장형 상품(양방향 녹아웃 ELS)이다. 이 상품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각각 다른 손익구조를 갖는다. 첫째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둘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6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15%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 하락률의 5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10%의 수익이 지급된다.
셋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4%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 하락률의 50%(참여율)+ 4% 수준으로 최대 14%의 수익을 지급한다.넷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60%(참여율)+1% 수준으로 최대 16%의 수익이 지급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1%의 수익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