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독일계 증권사인 도이치증권(DSK)의 매도 폭격으로 11일 코스피지수가 2.70% 급락 마감했다. 특히 시총 상위 종목에 매도가 집중돼 상위 50종목 중 단 4종목 만이 상승 마감했다.
도이치증권은 이날 시총 1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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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모두 매도 상위 1위를 차지했다. 매도 1위 창구 가운데 상승 마감한 종목은 시총 8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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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었다. 기아차는 도이치 창구에서 110만주 가까운 매도 폭탄이 쏟아졌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덕분에 750원(1.50%) 오른 5만700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상 최고가까지 경신했던 상승분은 상당부분 반납해야 했다.
삼성SDI도 2.45% 상승 마감했지만 14만주 이상을 쏟아낸 도이치의 매물 탓에 3분의 1 이상의 상승폭을 내줘야만 했다.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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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도이치가 매도창구 2위로 등장하며 주가를 위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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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컨소시엄 무산설이 호재로 작동한 덕에 3450원(7.97%) 오른 4만6750원에 마감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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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이치증권의 물량 공세에 시달렸다. 도이치증권이 15만주 이상을 매도하며 주가를 흔들었지만 군의 무기개발 사업 22개 중 절반을 민간에 이관할 것이라는 호재를 등에 업고 소폭 상승했다. 삼성테크윈의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49위에 해당하는 5조4990억원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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