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KB투자증권이 27일 올해 3분기 인터넷/게임 업종에 대해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내년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이익을 감안해야 한다'며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최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인터넷포털 가운데 오버추어 결별로 순이익 성장률 확대가 예상되는
NAVER
NAVER
0354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14,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1%
거래량
476,096
전일가
217,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웹 브라우저 '웨일'에 탭 실시간 공유 '멀티플레이' 기능 출시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close
을, 게임업종 가운데
네오위즈
네오위즈
0956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3,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8%
거래량
40,609
전일가
23,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82% 증가…PC·콘솔게임 수익성 강화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내달 출시
close
를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했다.
NC
NC
03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90,413
전일가
271,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
close
역시 11월 G스타게임쇼 및 실적발표를 통해 2011년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주가 선반영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애널리스트는 3분기 인터넷/게임업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919억원, 259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5.3%, -9.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엔씨소프트와 CJ인터넷의 실적이 리니지 부문유료화 일시 중단과 서든어텍의 실적 부진으로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우 중국 크로스파이어와 국내 피파온라인2 성장률 확대로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 애널리스트는 포털업종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다음보다는 NHN을 추천했다. 또 엔씨소프트에 대해서는 내년 실적을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17.6%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네오위즈게임즈의 목표주가 역시 31.5% 상향조정됐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