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째 상승세…장중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30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674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나흘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4.30 강진형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나흘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4.30 강진형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로 출발했다. 장중 6,750.27까지 오르기도 했다. 장 초반 개인은 3947억원 순매도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702억원, 31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4.12%), 전기·전자(1.61%), 제조(1.04%) 등이 상승한 반면 부동산(2.74%), 건설(2.62%), 유통(1.7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1.33%), SK하이닉스 (2.17%), SK스퀘어 (3.01%) 등이 올랐고 현대차 (-0.36%), LG에너지솔루션 (-1.48%) 등이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4.49P포인트(0.37%) 오른 1224.75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64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4억원, 52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1.18%), 전기·전자(0.95%)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1.41%), 제약(1.30%), 일반서비스(1.2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 (-1.19%), 에코프로비엠 (-0.47%), 알테오젠 (-1.05%), 삼천당제약 (-3.22%)은 내린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3.16%)는 올랐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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