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 가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매트리스 출시 효과에 힘입어 1분기 가구사업에서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내부 집계에 따르면 주력인 가구사업 매출은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달성했다. 키즈 가구를 중심으로 온담, 손니도로 등 주요 제품군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성장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온열가구 브랜드 온담은 차별화된 제품력과 프리미엄 웰니스 수요를 겨냥한 기획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 역시 내부 구조 고도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판매량이 증가했다.
조이웍스앤코는 2분기 이후에도 라인업 확대와 제품 고급화를 지속해 성장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영업망 강화와 물류 시스템 개선에도 투자를 확대하며,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추가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천일택배와 제3자 물류(3PL)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배송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고 수요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반 실시간 재고 관리와 정교한 출고 프로세스 도입으로 물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키즈, 매트리스, 온열 가구 등 핵심 제품군의 고른 판매 호조로 1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온·오프라인 영업 시너지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물류 시스템 혁신을 통해 상품 기획과 브랜드 마케팅 등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웍스앤코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과 300% 무상증자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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