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2% 가까이 급락…800선 '하회'

코스닥이 외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 가까이 급락하며 800선을 내줬다.


코스닥은 18일 전거래일 대비 15.67포인트(1.92%) 하락한 799.59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46% 하락한 811.52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강화로 인해 지속해서 하락하며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6억원과 102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72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가 3.92% 급락했으며 기계·장비, 의료·정밀, 화학, 전기·전자, 섬유·의류, 제약 등이 2% 이상 빠지고 있다. 반면 비금속과 출판·매체복제는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 이 전거래일 대비 1000원(0.23%) 오른 43만8000원에 거래됐다. 또 에이비엘바이오 는 2.97% 오르고 있다.


반면 펩트론 은 7.50% 급락하고 있으며 HLB, 휴젤 , 에코프로 등은 3% 이상 빠지고 있다. 이와 함께 파마리서치 , 리가켐바이오 등도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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