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가리' 코스피·코스닥…상승 출발했지만 변동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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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코스피지수가 전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 자신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개인 및 외국인들의 매물 출회로 변동성 높은 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21%(5.02 포인트) 오른 2347.8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21%(5.03 포인트) 상승한 2347.84에 장을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345억원, 1034억원치 순매도한 반면 기관 홀로 4419억원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0.25%), SK하이닉스 (-0.65%), 삼성전자우 (-0.19%)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0.17%), 삼성바이오로직스 (1.10%), LG화학 (2.17%), NAVER (4.37%), 삼성SDI (1.49%), 현대차 (0.87%), 기아 (1.70%) 등이다.


업종별로는 기계(3.42%), 의료정밀(2.76%), 통신업(2.03%), 서비스업(1.86%), 의약품(1.3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1.54%), 건설업(-1.18%), 운수창고(-1.16%), 종이목재(-1.07%) 등은 내림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4%(3.32 포인트) 떨어진 743.6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07%(0.53 포인트) 상승한 747.49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 때 낙폭을 1%대까지 키우는 등 등락을 보였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19억원치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1억원, 47억원치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역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차전지주는 하락을 보이고 있는 반면 바이오주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에코프로비엠 (-2.61%), 엘앤에프 (-3.94%), 천보 (-1.47%) 등이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고, (3.94%), 셀트리온제약 (2.74%), 알테오젠 (10.96%) 등은 상승을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1.30%), 유통(1.27%), 제약(1.22%) 등은 상승, 디지털콘텐츠(-3.88%), IT소프트웨어(-2.24%), 섬유 및 의류(-1.86%) 등은 하락을 기록 중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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