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방울 계열사, 쌍용차 인수 추진에 일제히 급등세

[특징주] 쌍방울 계열사, 쌍용차 인수 추진에 일제히 급등세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KG모빌리티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을 비롯한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광림과 쌍방울은 1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림은 오전 9시3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0% 오른 3510원, 쌍방울은 29.49% 오른 1010원에 거래 중이다.

쌍방울이 최대주주인 비비안 은 14.05%오른 3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쌍방울 그룹 계열사들도 일제히 급등세다. 아이오케이이엔엠 는 전거래일대비 16.60% 오른 1440원에, 미래산업 은 14.53% 오른 1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도 전거래일대비 21.33% 오른 4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쌍방울그룹은 특장차 제조업체 광림을 중심으로 쌍용차 인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광림에 쌍용차 인수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의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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