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NH투자증권 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진을 재구성했다.
NH투자증권은 9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민표 변호사와 홍은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서대석 전 농협은행 부행장을 비상임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2022년 3월1일까지다.
박민표 변호사는 서울동부지검 검사장과 대검찰청 강력부장을 지낸 법률 분야 전문가다. 홍은주 교수는 iMBC대표를 거쳐 한양사이버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대석 전 부행장은 농협중앙회 자금운용부장, 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 부행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된 피해 투자자 지원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사진이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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