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콘텐츠, 메디프론 경영권 인수 완료

경영권양수도 잔금 지급…경영진 신규 선임
펀더멘털 갖춘 신약개발 바이오 회사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
3자배정 통한 신주 추가 투자는 신주 배정자 추가로 일주일 연기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한성크린텍 는 신약개발 바이오업체 하이퍼코퍼레이션 경영권 인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성크린텍 는 지난달 하이퍼코퍼레이션 최대주주와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후 한달간 실사를 진행했다. 2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규 경영진 선임과 함께 잔금 지급을 완료하면서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 은 현재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완료하면 최대주주가 바뀐다. 유상증자에는 한성크린텍 와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만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적 시너지를 위해 천연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납입 이후 최대주주는 한성크린텍 로 변경된다.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19.69%다.


문종욱 한성크린텍 대표는 “경영권 양수도 완료와 같은 날로 예정했던 유상증자는 사업 시너지를 위한 신주 배정자 추가로 납입을 일주일 연기했다”며 “신주 배정자 추가로 납입이 연기됐으나 4월 1일로 예정된 증자대금 납입은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안정적인 자금력과 지분율을 가진 최대주주로 하이퍼코퍼레이션 이 성장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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