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프로는 지난 18일 끝난 'KLPGA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승을 거뒀다. 박 프로는 우승 상금으로 일본 수출규제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출시한 펀드는 전 세계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NH투자증권NH투자증권0059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1,900전일대비1,450등락률+4.76%거래량1,121,477전일가30,45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close
뿐만 아니라 100% 민족자본의 범농협 계열사가 펀드 취지에 동참해 300억원가량 초기 투자금액을 제공했다.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박민지 프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투자 기회로 삼고 능동적으로 활용하고자 출시한 펀드라고 들었다”며 “범농협 금융그룹의 소속 선수로 의미 있는 상품에 가입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