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중 2% 하락…외인·기관 '팔자'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2%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7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24포인트(2.11%) 하락한 752.1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출발했던 코스닥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지고 장 초반 매수세를 보였던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현재 외국인이 649억원, 기관이 16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8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들도 하락세다. (-5.05%), 티슈진(-3.83%), 코미팜 (-3.40%), 헬릭스미스 (-3.31%), 셀트리온 (-2.68%) 등이 줄줄이 약세다. 파라다이스 (-5.91%), 펄어비스 (-3.88%), (-3.03%) 등 바이오 외 종목들도 덩달아 하락세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1종목 상한가 포함해 182종목이 오르고 있는 반면 1009종목이 하락 중이다. 34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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