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과 스웨덴 볼보트럭이 전기트럭의 차세대 배터리를 함께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삼성에 필름히터를 공급하는 파루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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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일 대비 2.20%(95원) 오른 4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3.70% 상승한 4480원까지 뛰었다.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은 최근 방한 중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기트럭 상용화에 필요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삼성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와 달리 겨울에 발열하는 데에 쓰이는 에너지 소모가 커 주행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대신 에너지 효율이 좋은 필름히터를 사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파루는 지난 7월 냉장고 도어에 은나노 필름히터를 적용하는 테스트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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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다만 파루 측은 "현재 삼성과 볼보가 논의 중인 전기트럭과 파루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주가 급등으로 투자자들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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