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외국인 매수에 강세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에스엠 (SM)이 외국인 매수에 강세다. 한중 관계 개선으로 인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보복 완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2000원(6.23%) 오른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2만주 이상을 순매수 중이다.

이날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는 한한령 해소 시 가파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한한령의 주요 규제로는 한국 아이돌의 중국 활동 금지, 신규 한국문화산업 회사 투자 금지, 1만명 이상의 아이돌 공연 불허, 신규 한국방송물 사전 제작 금지, 한국 배우들의 중국 드라마 출연 금지 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한령 완화 시 컨텐츠 수출, 중국 아이돌 매니지먼트, 콘서트 등의 재개가 예상된다"며 " , SM, JYP Ent. 를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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