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NC03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63,000전일대비2,500등락률+0.96%거래량175,578전일가260,5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AI챔피언·AI루키' 대회 개막…3611명 참가 '열띤 호응'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close
는 2분기에 PC온라인 리니지 매출 감소와 흥행작 '리니지M'의 매출이 9일 밖에 반영되지 않아 2분기에는 실적이 주춤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56% 감소한 376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상승한 2586억원이었다. '리니지M'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는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리니지M'의 3분기 매출이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두 배, 영업이익은 세 배 가량 성장한 6977억원, 영업이익은 3418억원으로 전망된다.
판교테크노밸리 전경
상장한 중견·중소게임사 상당수가 2분기에 적자를 기록했다. 상장 게임사 32개사 중 16곳이 적자였다. 게임빌(-42억원), 조이시티(-30억원), 액션스퀘어(-29억원), 위메이드(-28억원), 데브시스터즈(-27억원), 와이디온라인(-19억원) 등이 있다.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이 감소된 곳들은 와이디온라인(-42.4%), 드래곤플라이(-33.0%), 게임빌(-30.2%), 액토즈소프트(25.2%), 웹젠(-18.8%), 위메이드(-14.4%), 네오위즈(-9.3%) 등이다.
중소게임사들은 흥행 신작 부재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네시삼십삼분은 퍼블리싱(유통) 사업을 접고 개발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최근 2년간 700억원 넘는 게임 개발사에 투자를 진행했지만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에 '다섯왕국이야기'나 '마피아리벤지' 등을 출시했지만 흥행에 실패하면서 신작 퍼블리싱 중단이라는 강수를 두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