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법인 토탈 서비스를 통해 법인 고객들에게 IB, 법률, 세무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특화된 분야의 IPO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강화하고 있는 IB 역량을 기반으로 법인들의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삼성증권은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기관 세일즈 능력, 압도적인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청약대기자금, 상장 후 안정적인 주가 관리 능력 등을 통해 올해 들어 7월까지 33건의 IPO 딜을 수임하는 등 초대형 IB 중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재훈 삼성증권 WM본부장은 "삼성증권이 올해 수임한 IPO딜 가운데 WM 채널을 통해 절반을 수임하는 등 WM과 IB의 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법인 고객들에게도 삼성증권의 차별화된 법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CEO포럼, CFO포럼, Next CEO포럼 등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역별 법인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1,000여개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9월에는 부산, 대구 등으로 법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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