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설치에 대한 보복조치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내린 데 이어 한국산 화장품을 무더기 수입 불허하면서 지난 7월 40만원을 웃돌았던 아모레퍼시픽은 이달 초 29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이어지는 하락세에 외국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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