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코스피가 중국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MSCI 선진지수 편입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감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9포인트(0.51%) 내린 1958.53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31일 중국 ADR의 MSCI 편입, 다음 달 1일 중국 구매관리자지수(PMI)발표, 한국 수출입·산업생산지표 발표, 3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 등이 대거 예정돼 있는 등 대외 이벤트가 줄줄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에 따른 경계감 탓에 코스피가 답답한 흐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0억원 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602억원 순매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