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필러 수출 확대에 따른 양호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케어젠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억원, 3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6%, 28.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신제품 헤어필러는 2분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으로 올해 관련 매출액 15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는 게 김 연구원의 의견이다. 그는 "러시아, 이탈리아, 홍콩 등 8개국에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추가 공급계약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대형 유통회사와 합작법인 설립도 2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중국내 대규모 유통망 확보할 수 있어서다.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 중국 수출 성장 및 신제품 헤어필러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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