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샤또 끌레르 밀롱 2007’이 퍼스트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퍼스트클래스 샴페인 부문과 비즈니스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출품한 4개 부문 8종의 와인 중 3종이 수상했다.이 경연대회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에어프랑스,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패시픽, 영국항공 등 30여 항공사가 400여종의 와인을 출품했다.
대한항공은 퍼스트클래스의 16종을 포함 전체 클래스에 47종의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노선별로 특화된 총 11개국의 와인을 소비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구매하는 등 품질 유지와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최상의 상태인 와인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사전 구매방식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취항 노선에 따라 현지산 와인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비빔국수 서비스로 국제기내식협회의 머큐리상 대상, 비즈니스 트래블러의 엔터테이먼트 부문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고, 팩스 인터내셔널지 아시아 최우수 기내식 서비스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