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가 1900선이 무너진 채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시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전일 상승폭도 대부분 반납한 상황이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 내린 1894.4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억원, 4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만 12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증권업종의 낙폭이 가장 크다. 증권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2.19% 하락한데 이어 기계(-1.71%), 의약품(-1.80%), 금융업(-1.40%), 의료정밀(-1.38%), 건설업(-1.41%) 등도 1% 이상 낙폭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