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부장은 "미국 노동지표 개선에 따른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신흥국 자금 이탈은 금리인상 발표 당일까지 이어지겠지만, 금리인상 이후 달러가 약세전환하며 외국인의 순매도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근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 확대는 국제유가 급락으로 중동계 오일머니 이탈이 가세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강 부장은 "일반적으로 10월말부터 12월 연말까지는 배당을 기대한 프로그램 페시브 자금 유입되는 기간이나 미국 금리인상과 국제유가 급락 겹치면서 엑티브 자금 유출 규모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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