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사흘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지난 7월31일 이후 51거래일만에 2030선을 넘어섰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 오른 2033.27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2264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적극 순매수에 나섰고, 외국인은 44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290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증권, 화학, 의료정밀 등 업종은 각각 2.69%, 2.36%, 2.18% 상승폭을 나타냈다. 은행(1.87%), 의약품(1.84%), 건설업(1.58%), 전기전자(1.47%) 등 업종이 뒤를 이었다. 섬유의복(-0.26%), 운수창고(-0.84%)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