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통합 삼성물산'이 신주 상장 이틀 만에 유가시장 시가총액 빅3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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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2.15%(3500원) 상승한 1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이 가격 기준 삼성물산의 시총은 31조6782억원으로, 31조5646억원의 한국전력을 제쳤다.
이 같은 오름세에 힘입어 삼성물산은 신주 거래 이틀 만에 삼성전자(166조5955억원)와 현대차(35조1340억원)에 이어 시총 3위를 차지했다.
제일모직 주식은 전날부터 통합 법인의 새 이름인 삼성물산으로 종목명이 바뀌었다. 제일모직에 합병된 옛 삼성물산 주식은 지난달 15일부터 거래가 중지됐다가 전날 신주로 상장됐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삼성물산이 합병 후 시너지효과 기대감과 함께 실질적인 그룹의 지주회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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