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5개 분기 연속으로 이어진 감익 추세는 하반기 반전을 예상하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어 "3분기 글로벌 출고판매는 110만9000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국을 제외하면 3.5%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기말 환율 상승폭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전입액 증가가 영업이익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는 5월 급락하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해 펀더멘털에 대한 과도했던 우려는 완화됐다"며 "우호적인 환율 여건까지 더해져 3분기부터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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