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원/달러 환율이 2년내 최고치에 기록하며 수출주인 자동차 업종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제로 원/달러 환율 10% 상승 시 현대, 기아차 순이익은 약 7~10%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현 추세대로라면 중국 부진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달러 환율이 2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어도 개별 소비세 인하로 환율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2719@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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