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 '차이나 쇼크' 탈출 시도…개인·외국인 동반 '매수'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이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8.88포인트(1.45%) 오른 622.21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장대비 12.28포인트(2.00%) 오른 625.61로 상승 출발했다.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6억원, 4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128억원어치를 내다 팔고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2.98%), 제약(2.49%), 종이목재(2.10%), 인터넷(2.03%), 화학(1.96%) 등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이시각 건설 업종만 나홀로 0.3%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헬릭스미스 (4.89%), 이오테크닉스 (3.61%), 셀트리온 (3.08%), 씨젠 (2.74%) 등이 상승중이다. CJ ENM (-2.59%)과 동서 (-1.83%), (-0.63%) 등은 하락세다.이날 특히 남북 고위급 회담의 극적 타결로 HMM (11.67%), (5.09%), 재영솔루텍 (7.58%) 등 남북경협주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현재 상한가 1종목 포함 810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223종목이 내리고 있다. 54종목은 보합권을 유지중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