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주식시장 마감 후 슬그머니 악재를 발표하는 '올빼미 공시'가 이번 광복절 연휴에도 나타났다. 다음달 돌아오는 추석 연휴 때도 올빼미 공시가 되풀이 될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참엔지니어링참엔지니어링00931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065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1,065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참엔지니어링, 변인재 대표이사 신규 선임참엔지니어링,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매매 계약 …535억 규모참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와 118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close
은 광복절 임시연휴 전날인 지난 13일 장 마감 후 횡령ㆍ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전직 임원이었던 한인수 전 대표와 윤점복 전 감사에 대한 횡령 및 배임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내용이었다.횡령 등 혐의 발생 금액은 55억원 규모로 최근 자기자본 대비 7.12%에 달하는 수준이었다. 회사 측은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조사 결과에 따라 횡령 및 배임으로 인한 피해금액에 대해 반환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