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재테크]배당 증가 예상종목 골라…세제혜택은 덤

NH투자證, 뉴하모니 배당플러스랩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쿨'한 재테크 상품들이 떴다. 사상 초유의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들은 0.1%라도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들을 찾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수익률만 좇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잘 찾아보면 쿨한 상품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려 고개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이색 펀드부터 비교적 단기로 투자할 수 있는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증권사가 알아서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짜주는 랩 상품까지 다양하다. 통 큰 할인 혜택 및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연계 신용·체크카드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랩 상품의 경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전문가들이 분석해서 최적의 투자 방안을 제시하니 투자자들은 손수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

가뭄에 단비 같은 '시원한' 상품에 목마른 투자자들이라면 이 상품들을 주목할 만하다. 든든한 재테크 상품에 가입하고 마음 편히 여름 휴가를 떠나자.<편집자주>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는 지난해 배당소득 증대세제와 기업소득 환류세제 등을 발표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신배당지수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업의 사내유보금을 투자나 배당으로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NH투자증권 은 '뉴하모니 배당플러스랩'을 유망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이 상품은 향후 배당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군에 투자하는 주식운용 상품이다. 배당이 늘어나기 위한 조건에는 풍부한 현금과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이 상품의 주요 전략이다.

배당이 증가할 기업뿐만 아니라 기존에 배당을 많이 하고 있는 기업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이런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연초 이후 지난달 26일 기준 39%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기존 배당펀드의 경우 간접투자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배당소득 증대세제에 따른 혜택을 받기 어렵다. 그러나 투자자가 주주가 되는 랩 상품의 특성상 배당소득 증대세제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배당소득 증대세제는 배당성향·배당수익률이 시장평균을 일정 수준 이상 웃돌고 총 배당금액이 증가하는 기업의 주주에게 원천징수세율 인하해 분리과세를 허용해주기 때문이다.

임한규 NH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장은 "뉴하모니 배당플러스랩은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중장기적인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한도는 5000만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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