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교 업체의 주가 상승으로 적용 PER(주가수익비율)을 종전 30.3배에서 36.2배로 높였고 적용 EPS(주당순이익)도 2016년 EPS로 변경했다"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고 당뇨병 치료제 ‘DA-1229’는 국내 신약 허가 신청을 마쳤으며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은 미국 2상 투여를 완료하여 3상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동아에스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1442억원,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139억원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상승으로 수출 호조가 예상되고 영업 비용 감소 등으로 판관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43.0%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9.6%로 예상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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