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그리스 우려에 장초반 약세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전일 뉴욕 증시가 하락마감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4포인트 내린 2071.02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리스의 채무 일괄 상환 요청 소식 등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개인은 24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3억원, 75억원 동반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종이 1.47%, 철강금속이 1.2%, 음식료업이 0.76% 내리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업은 1.32%, 의약품은 1.01%, 운수장비업은 0.12% 상승중이다.

삼성에스디에스 는 2.46% 내리고 있고 아모레퍼시픽 (1.75%), SK텔레콤 (1.46%)도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7포인트(0.17%) 오른 705.7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약보합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시작 후 8분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억원, 9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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