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하나마이크론 CFO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형 거래선 추가 확보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시가총액 1조원을 조기달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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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28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열린 코스닥협회 탐방IR 행사에서 반도체 시장 업황 개선 수혜 속 사업다각화로 실적 모멘텀을 이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시가총액 2337억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이다. 후공정 패키징을 주력사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945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신 CFO는 "올해 연간으로 매출액 3610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의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매출액 597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고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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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두고 있다. STS반도체, 시그네틱스와 함께 삼성전자 모바일 D램 후공정 패키징을 맡고 있다.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58%), SK하이닉스(16%), HT마이크론(18%) 등이다. 신 CFO는 "패키징 제품별 비중은 메모리 반도체가 70%로 여전히 크지만, 올해 (부가가치가 높은) 비메모리 반도체 비중을 30%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최근 스마트폰 앱 고사양화와 LPDDR4 비중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고부가제품인 LPDDR4 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졌다.
브라질 법인 HT마이크론의 사업 안정화 전망도 기대요인이다. 하나마이크론은 브라질 회사 파리츠와 5대5로 출자해 합작법인 HT마이크론을 지난 2013년 완공했다. 신 CFO는 "향후 브라질 환율 안정화와 사업 영역 확대, 지속적인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며 "오는 2019년까지 연결이익 연간성장률이 36.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후공정 업체 중 유일하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 신 CFO는 "플렉시블 반도체 패키지 제품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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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콘 서비스 공급계약을 통해 IoT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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