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지수가 장 마감기준 6거래일만에 21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3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했고 보험주와 정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삼성생명이 1분기 호실적 덕에 7% 이상 급등, 시가총액 순위 5위에 올랐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 오른 2114.1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0억원, 15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75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종, 보험업종, 섬유의복업종, 의약품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의료정밀업종은 5.58% 오른 2052.87로 장을 마쳤고 보험업종 4.90%, 섬유의복업종 3.41%, 의약품업종 3.32%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수상승세로 증권업종 역시 2.21%오른 2564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계업종, 종이목재업종, 운수장비업종, 음식료품업종을 약세를 기록했다. 기계업종은 1.22% 하락한 884.54로 장을 마쳤고 종이목재업종, 운수장비업종, 음식료품업종 등이 각각 0.85%, 0.49%, 0.22%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