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룡산업,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上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제룡산업이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24일 오전11시5분 현재 제룡산업 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4.92%)까지 오른 623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에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종료로 경색된 남북관계도 해빙기를 맞을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다음달 방북할 것으로 보이는 등 남북 민간 교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같은시간 금강산에 골프장과 리조트를 보유한 아난티 광명전기 , HMM , 선도전기 등 남북 경협주들이 1~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금속 및 합성수지 제조·판매업체인 제룡산업은 지난해 매출액 33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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