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13년말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노블2 타이어 18·19인치에서 '불규칙 마모'에 의한 소음과 진동 문제가 발생해 이를 무상 교체키로 했다.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46,000전일대비19,000등락률+3.61%거래량946,609전일가527,00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종전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은close
관계자는 "바닥음이 많이 올라온다는 고객 컴플레인이 많아 조사해보니 차제가 아닌 타이어의 문제였다"면서 "소음과 진동은 감성적인 문제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불량으로 단정지을 순 없으나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무상 교체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나온 2015년형부터 제네시스의 타이어 납품업체를 외국 브랜드인 컨티넨탈 등으로 교체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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