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14년 4분기 매출액으로 2조9500억원, 영업이익은 1529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을 15.4% 상회했다. 여객, 화물 수요가 전년 대비 각 0.4%, 5.3%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주 화물 수요 호조와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올해 역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대한항공이 올해 연결기준 11조8000억원의 매출과 1조17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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