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종합서비스 측은 이번 양도가 "리무진 사업부문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종합서비스는 대한항공의 리무진사업부를 인수하는 대신 1주당 5000원에 147만3765주(100%)의 신주(73억6900만원)를 발행해 대한항공에 넘겼다.
현물출자 대상 감정가액(10월31일 기준)은 자산총액 102억2300만원, 부채총액 28억5400만원, 순자산액 73억6900만원이다. 인수금액은 지난해 리무진사업부 매출액 198억7100만원의 약 0.17% 정도다.
항공종합서비스는 대한항공의 항공기 급유를 담당하는 회사로 등기이사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다. 항공종합서비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83억4007만4854원이며, 영업손실액은 2937만5666원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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