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장은 이날 주가 하락 원인에 대해 "새로운 뉴스에 의한 것은 아니다"라며 "글로벌 경기둔화, 국내 기업 실적 악화, 정부정책 기대감 소멸,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종료 예정,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 등 복합 악재에 의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연기금도 아직은 보수적 입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금·보험 등 장기성 자금 유입되며 반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반등세가 이어지기 위한 상승 트리거(계기)가 부족하다는 점 감안하면 당분간 조정국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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