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연구원은 "1900선이 붕괴된 현재 국내증시는 바닥에 근접했다고 본다"며 "마지노선은 1850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지수방어를 하지 못하고 1900선 밑으로 고착화되는 상황이 온다면 그것은 유럽 이슈 때문일 것"이라며 "그러나 연준의 조기금리 인상이 쉽지 않은 데다 10월 양적완화 종료 연기까지 나오는 현 상황에서 1900선으로 고착화되는 사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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