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들 종목 대부분은 매출 연관성이 낮거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개발은 현재 임상 초기 단계에 있어 구체적인 매출 발생 시점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마스크를 생산해 바이러스 관련주로 엮인 오공 관계자는 "주력 상품은 접착제이고 마스크 관련 매출은 사업보고서 상에 따로 분류를 할 필요가 없을 만큼 미미하다"고 말했다. 오리엔트바이오와 큐로컴의 경우 영업적자를 낸 종목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2013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 17억98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비 적자로 돌아섰다. 큐로컴은 1분기 13억4000만원 상당의 영업적자를 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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