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연구원은 "과거 2012년 이후의 실적 성장이 국내 시장 성장을 통한 레벨업이었다고 보면 향후 리홈쿠첸의 성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 성장 및 국내 시장의 견조한 성장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또한 쿠쿠전자가 8월 초 상장하면서 동종업체 상장 효과가 기대되고 리홈쿠첸 역시 8월 이후 투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돼 기업가치 향상에 고무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쿠쿠전자의 상장은 리홈쿠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오 연구원은 "공시된 쿠쿠전자의 공모가 산정시 적용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은 2013년과 올해 1분기 평균 PER 멀티플인 20.2배 수준"이라며 "현재 쿠쿠전자 주요사업인 전기밥솥과 정수기렌탈업이 PER 멀티플 20배 이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 선두사업자인 쿠쿠전자의 상장은 리홈쿠첸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