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C&C 지분 4.9% 대만 훙하이에 매각(2보)

속보[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의 지분 4.9%를 대만 훙하이(鴻海)그룹에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훙하이그룹은 이날 자회사 베스트 리프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최태원 SK 회장이 보유한 SK C&C 지분 245만주를 총 3810억원에 매입했다"며 30일 공시했다. 주당 매입 가격은 15만5500원이다.

훙하이 측은 "인수 목적은 장기투자"라고 설명했다. 훙하이는 애플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팍스콘의 모기업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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